Today2015. 5. 20. 20:35





칙칙한 회색 하늘,
혹은 화려한 야경.
양 극단 사이에
밋밋하고 고즈넉한 속살이 있다.
여전히 서울을 포기하기 힘든 이유.​​​


Posted by iloveworthy